청년 마음건강바우처 2026 — 대상·지원금·신청 방법 총정리

취업 스트레스, 번아웃, 불안감으로 힘든데 사설 심리상담은 회당 수만~십수만 원이라 엄두가 안 난다는 청년이 많습니다. 이런 비용 장벽을 낮춰 주는 것이 청년 마음건강바우처(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입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 내용과 본인부담,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기록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안내 이미지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상담 지원과 본인부담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어떤 지원인가

항목내용
대상만 19~34세 청년(소득 기준 없이 신청 가능)
지원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월 4회, 총 10회 내외(3개월)
본인부담서비스 가격의 10% 수준(자립준비청년 등은 면제)
우선순위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 등 우선 지원

정신건강 진단이 없어도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고, 예산 범위에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1:1 전문 상담(회당 50분 안팎)이 기본입니다.

무엇이 좋은가

  • 사설 상담 대비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등록된 전문 인력(상담 자격 기준 충족)이 배정됩니다.
  • 상담 유형(A형·B형 등)에 따라 서비스 가격과 본인부담금이 조금씩 다릅니다.
  • 종결 시 재판정을 거쳐 연장 이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이용 내역은 의료 기록이 아니라 바우처 이용 기록이라 심리적 부담이 덜합니다.

구직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병행해 소득·심리 지원을 함께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청 방법

1.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2. 지자체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됩니다.

3. 지역 내 제공기관(심리상담센터)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일정을 잡고 이용합니다.

4. 월 이용 횟수를 지키며 3개월간 상담을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소득이 높아도 되나요? 소득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예산에 따라 우선순위 선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신과 진료와 중복되나요? 별개라 병원 치료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상담사를 바꿀 수 있나요? 제공기관 변경 절차를 통해 가능합니다.
  • 재신청되나요? 사업 지침에 따라 종결 후 재판정·재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청년 마음건강바우처의 회기·본인부담 기준은 매년 지침으로 조정되므로, 신청 전 복지로 또는 129에서 올해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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