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무료접종 2026 지자체별 차이 — 세종 60~64세, 구례 15~64세 전체, 중3은 경주·예천
올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예년보다 일찍 열렸습니다.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지자 질병관리청은 어르신 접종을 앞당겨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맞을 수 있게 했습니다( 질병관리청 2026년 10월 2일 보도자료 ). 어린이 대상도 올해부터 14세까지 넓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국가 대상에서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1년생 중학교 3학년부터 1962년생까지, 즉 15~64세입니다. 이 구간을 무료로 맞게 해 주는지는 사는 시·군·구가 자체 예산으로 정하기 때문에, 같은 나이라도 어느 동네에 사느냐에 따라 공짜이기도 하고 돈을 내기도 합니다. 세종·남양주·구례·안동·군위·경주·예천 15~64세 독감 자체 무료접종 대상(2026년 10월 기준) 1단계 — 국가 대상인지부터 본다: 출생일이 기준이다 먼저 국가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출생일입니다. 어린이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났으면 대상이고, 접종 기간은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정책브리핑 2026년 8월 25일 ). 어르신은 1951년 이전 출생이 75세 이상, 1952~1956년생이 70~74세, 1957~1961년생이 65~69세 구간이고,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대상입니다( 남양주시 보건소 안내 ). 국가 대상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약 2만3천 곳 어디서나 맞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지 않으면 2단계로 넘어갑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2026 — 무료 지원·백신 비교 총정리 2단계 — 지자체별 독감 무료접종 자체 지원을 표로 본다 아래 표는 202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한 곳을 먼저 넣고, 보도로만 확인한 곳은 보도 기준이라고 따로 적었습니다. 국가 대상과 겹치지 않는 15~64세 자체 지원만 추렸습니다. 지역 자체 지원 대상(15~64세 중) 시작일 접종처 출처 세종 60~6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