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치료관리비 지원 2026 — 대상·월 한도·신청 방법 총정리
치매는 완치가 어려워도 약을 꾸준히 먹으면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달 나가는 약값 때문에 복약을 끊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상과 월 한도,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치매 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다면 반드시 챙기세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과 조건
| 항목 | 내용 |
|---|---|
| 대상 | 치매 진단(상병코드)을 받고 치매 치료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 |
| 소득 | 기준 중위소득 일정 % 이하(매년 공고로 조정) |
| 지원 | 치매 약제비 +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 |
| 한도 | 월 한도(3만원 수준) × 연 단위 지급 |
의료기관에서 치매 상병으로 진단받고 치매 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어야 하며,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중 약값·진료비가 지원됩니다.
무엇이 지원되고 무엇이 안 되나
- 지원 O: 치매 치료제 약제비, 치매 관련 외래 진료비의 본인부담금
- 지원 X: 비급여 항목, 치매와 무관한 진료비, 입원비 전액
- 지급 방식: 신청 계좌로 사후 정산(실비) 지급이 원칙입니다.
- 진단 검사가 필요한 단계라면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선별검사부터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증상이 진행돼 돌봄이 필요해지면 장기요양등급 신청으로 방문요양·주야간보호까지 이어서 설계하세요.
신청 방법
1. 주소지 보건소 안의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합니다(가족 대리 신청 가능).
2. 치매 진단·처방 내역과 소득 기준을 확인해 대상자로 결정됩니다.
3. 결정 후 진료·약제비 본인부담금이 월 한도 내에서 지급됩니다.
4. 제도 안내와 상담은 중앙치매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진단만 받고 약을 안 먹으면 되나요? 치매 치료약 복용(처방)이 요건이라 약제비 발생이 있어야 합니다.
- 장기요양보험과 중복되나요? 별개 제도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언제부터 소급되나요? 신청 연도 기준으로 정산되므로 진단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부모님이 다른 지역 병원에 다녀도 되나요? 병원 소재지와 무관하게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의 소득 기준과 월 한도는 매년 조정되므로, 신청 전 치매안심센터 또는 129에서 올해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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